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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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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아니 이번달이 연말이네요. 연말이면 매년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중에서도 좀 우울한 점은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이죠. 무언가 해놓은 건 없는데 자꾸 나이만 먹고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하네요. 또,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정말 열심히 살았는가란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한해 한해 나이가 먹기 시작하면 불안해지고, 또, 뭔가 시작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도 주저하거나 망설이게 되죠. 게다가 기존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뭔가 새로운 일을 찾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분들은 더더욱 그럴수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걸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가 과연 있을까요? 있다면 몇살일까요? 50대? 60대? 70대? 글쎄요. 늦은 나이라... 

어제 뉴스에서 46살에 대학에 편입한 분의 이야기가 있었고, 또 제가 얼마전에 전기기능사 학원을 다녔을 땐 그 곳에는 50대 중반이신 분이 전기 기능사 자격증 취득하러 왔습니다. 그 나이에 공부하러 오신 분들이 꽤 있죠. 이젠 낯선 풍경도 아닙니다. 기사 공부할 땐 60세가 훌쩍 넘으신 분도 있었고, 또 거래처에 가면 나이가 70세 넘으신 분도 기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어디 있는데 올려봐야겠습니다. 



그런데 20~30대 어린 친구들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무언가 시작하는데 있어 많이 주저하고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그만하면 경력도 없고 나이가 차서 취업이 안된다는 친구부터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지금 이 나이에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다고 하는 후배님까지 많습니다. 물론 늦은 일도 있습니다만, 이뤄야 하는 일이라면 또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 일이라면 어떻게든 자신만의 길로 나아 갈 수 있습니다.

아이돌 가수를 꿈꿨지만, 트로트 가수를 전한 친구도 있고. 또 음악을 하여 유명해 지고 싶었던 친구는 유튜버가 되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는 차고 찼습니다.

물론 늦은 경우도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늦었다고 그대로 있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시작하면 자신이 남은 인생에서 제일 빨리 시작하는 게 됩니다. 우리가 느끼기에 많이 늦었음에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시작한 사례가 있습니다. 강석규 전 호서대학교 총장님이 쓴 일기입니다. 지금 시작해야 제일 빠르다는 생각과 나중에 자신이 왜 시작하지 않음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늦었음에도 시작 합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늦었다고 생각되더라도 지금 시작해야합니다. 늦었다고 인정해 버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영영 돌아오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그 때 했어야 했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릴지 모릅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노인들은 젊은 사람처럼 살고, 젊은이는 노인처럼 살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절대 늦은 일은 없습니다. 또, 분명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작하기엔 늦지 않았습니다. 주저하는 지금 때문에 더 늦어질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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