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죽이는 꿈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술년 새해 첫 꿈이 개잡는 꿈이라니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아침부터 너무 충격적인 꿈을 꿔서 너무 힘드네요. 너무 생생한 꿈이기도 해서 이번 꿈은 잊어 버릴 수가 없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꿈은 이렀습니다.제가 어디를 막 걸어가고 있습니다.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달동네의 좁은 길과 같은 곳을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 걷던 일행 중 한명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죽 하의를 보여주면서 자랑을 하는 겁니다. 그 바지가 개 가죽으로 만들었다면 한번 보라며 건네 주었습니다. 그런데 손에 들어보니 꽤 두껍다는 생각과 반면 꽤 무겁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꿈이라 그런지 그랬습니다. 다시 그 부츠 달린 개 가죽하의를 다시 돌려 주려고 그 사람을 불러도 대꾸 없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 등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