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사러 가즈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407 [아무말대잔치] 달러 널 기다리고 있었어~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얼마전 한쪽 팔과 손을 다쳐서 일상 생활이 자유롭지 않네요. 오늘은 더욱이 바빠서 힘든 하루였습니다. 제 일은 아니라 사수 일 도와주느라고 힘들었고, 오늘은 왜 이렇게 더운지 땀으로 범벅되었습니다. 퇴근 뒤 샤워한 후 빈대떡을 붙여 막걸리 한잔 마시니 이거 뭐 수면제가 따로없습니다. 그대로 자려고 했지만 막걸리 여파로 화장실에 다녀온 후 오늘에 해야할 마지막 일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팔도 아프고 정신은 잠에 반즘 취해 있지만 뭐라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오늘 달러가 많이 내려갔네요. 지금 1209원 정도 달려가고 있는데 계속 떨어지네요. 달러인덱스도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꼬로나 확진자가 둔화 된것인지는 모르겟습니다만, 달러 안정화 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