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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배전기술사

발송배전기술사 9회전인가?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이번에 3회차 시험이 있는 달인데요. 저는 결국 올해는 시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한번 봐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이 좀 무안할 정도로 뭔가 머리속에 정리 되어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비빌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 정도도 안됩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제 학습중에서 익힐 '습' 자리에 왔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돌린 기출문제의 양 중에서 반정도는 반복적으로 들어주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이 발송배전기술사는 서술하는 것이지만, 계산하는 문제도 적지 않습니다. 기술사 중 수학이 제일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보니 이동하면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차분히 집중해야 하는 공부입니다. 수학을 공부하는데 들어서만 할 수 있는..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공부하며(누가 보면 붙은 줄~) 8바퀴?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이야기에 앞서 여기는 제 개인적인 글을 적는 블로그라 거의 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두서도 없고, 영양가도 없고 또, 이상하기까지 하니 그냥 대한민국의 한 인간이 이렇게 사는구나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암튼그렇습니다. 고!~ 올해부터는 발송배전기술사 시험에 응시하고자 했는데요. 이번주에 벌써 2회차 시험이 있네요. 이번 만큼은 시험을 보리라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응시 비용 7만원에 떨어질게 뻔한 시험이라 좀 아깝더라구요. ㅠㅠ 사실 응시할려고 접속을 했으나,, 시험장소가 없더라구요. 부산인가 자리 하나 있었습니다. 부산은 제주도 보다 멀게 느껴지는지 원~ 허나 접수하면서 느낀건 이것도 전기기능사 시험 보는 것 처럼 만석되기 전에 빠르게 접수를 해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3회전 중...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늘은 기술사 공부에 대해 이야기 나눌게요. 지난달부터 (12월부터) 인강 듣는 학원 서버에 문제가 생겨 한달 가량 공부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인강으로 계속 돌리면서 하는 스타일인데 생뚱하게 교재만 할라고 하니 좀 어색하더라구요. 한달 가량을 못하는 바람에 좀 아쉽게 됐습니다. 그 기간에 기초와 산수(공업수학)에 시간을 들이자고 했는데 잘 안됐습니다. 암튼 우여곡절 끝에 서버가 어느 정도 정상화 되어 인강 듣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3회전 송전공학까지 돌리니 좀 뭔가 보이는 것 같아요. 왜 기사실기 공부할 때 회전율을 많이 돌려놓으면 공부량이 어느 정도 감이 오잖아요. 딱 그 느낌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첫째, 양이 딱 들어오니 '이거 해볼만 한데' 느낌입니다. 회전이 .. 더보기
전기기초수학을 다시 들으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일주일전부터 전기수학을 다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5회전을 돌렸는데요. 한번 더 돌리고 다음 번엔 특정 강의만 듣고 나머지는 직접 정리하는 형식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본강의를 한번 듣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초수학에서 공학수학까지 나오는데요. 예전보다는 편안하게 들리더라구요. 처음 기초강의 들을 땐 한 강의 나가기가 참 곤욕스러웠는데 지금은 곤욕스러운건 아니고... 좀 아는 내용이 많아서 좀 따분합니다. 이제 듣는 것 보다는 손으로 직접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점점 양을 줄여서 자연스럽게 외워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작업을 하지 않고 그냥 건널까 하다가 이해를 하는데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다시 들었습니다. 다시말해, 아는것 같아도 생각해 보면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 더보기
드디어 발송배전기술사 본강의 2회전 돌리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학원의 커리큘럼에 따라 발송배전기술사 강의 1. 전기수학 5회전, 2. 전기기본 5회전, 3. 본강의 2회전을 오늘에서야 완료?하게 됐습니다. 본 강의는 2회전은 각 장을 2회씩 반복하라고 명시 되어 있었으나, 너무 지겨워서 과목 하나 다 듣고 반복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이후 전기수학을 제외한 전기이론과 본강의를 1회전씩 계속 반복해 보라고 하는데요. 최소 7회전이네요. 그러고보니 인 들은지 벌써 1년이 다 됐네요. ㅠㅠ 전기 분야에 공부가 그러한건지 아님 모든 공부가 그러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려운 과목은 이해가 되지 않는것보다는, 공부하고 싶은 맘이 생기지 않아서 더 힘든게 아닌가 싶어요. '손댈 엄두가 나지 않는다' 혹은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란 표현이.. 더보기
4. 배전공학을 마치고 5. 계통공학을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기술사 공부하기전까지만해도 블로그 포스팅을 1일 1개 올리자는 마음으로 약 4년동안(티스토리만) 약 1200개의 글을 올렸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1회 정도만 올립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요. 제일 좋은건 이야깃 거리가 계속 쌓인다는 건데요. 1일 1포스팅 할땐 쓸게 없어서 쥐어짜서 쓰는데 지금은 포스팅 할게 꽤 밀렸네요. 단점은 하루하루 써야 필력이 느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데...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매일 쓴다고 늘었다면 지금쯤 책 한권 나왔겠죠? 암튼~ 드디어 4. 배전공학을 2회전 돌렸습니다. 송전공학에 비해 질문은 대략 반에서 5분의 3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중 20%는 중복 질문이기에 계통공학 돌린 후 다시 기본공부할 때 정리해둔 질문들.. 더보기
배전공학을 들어가며(돌리며?) ...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옵니다. 전기 일을 하시면 아시겠지만, 더위와 전기는 상극이죠. 얼른 가을이 왔으면 하는데 한편으론, 또 한 살 먹는게 아닌가 아쉽기도 합니다. 기술사 공부를 작년 10월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벌써 10~11개월째 들어갑니다. 중간에 비트코인에 미쳐서 2개월 정도 빠지긴 하는데요. 한참 송전공학 어려운 파트하느라 하루에 한 강의도 못나갈 때라 한번 자빠졌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코인을 장기 플랜으로 정리하면서 차츰 차츰 페이스를 찾았습니다. 그땐 독서실에 앉아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계통공학이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아직 들어보진 못했구요. 며칠전에 배전공학 그러니까 지난주 시작을 해서 오늘이 수요일인데요. 벌써 인강을 4분의 3 정도 들었습니다. 확실히 배전공..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송전공학 1회전 후....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이제 송전공학 1회전 돌린 후 2회전 돌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이거 전기기사 때보다 양은 더 적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보지 못한 배전공학은 그냥 얼마나 되는지 한번 확인만 한 상태고 계통공학은 아직 펴보지도 않았지만 합격하신 분들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그 녀석은 제끼고 이야기 하면 양은 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생각은 듭니다. 또, 한편으론 찾아야 할 내용이 많기는 합니다. 송전공학 1회전 돌릴 때는 통독으로 진행했고 2회전때는 이해가 가지 않는 녀석들을 정확하게 집어서 이해하려고 하고 있으며 이해가 되지 않으면 한번 잠깐 찾아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결국 정확하게 어떠 어떠해서 이해가 안간다고 아주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왜 그렇게 되지?'라는 의문..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송전공학을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다시 또 기술사 공부에 들어갔습니다. 그 동안(2달) 아주 간간히 죄책감에 인강을 들은것 말고는 거의 기술사 책을 펴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쭉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가상화폐 즉, 코인투자를 하느라 공부를 못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명목화폐의 몰락은 점점 확실해지고 그럼 그에 헷지 혹은 대척점에 있는 것 중 금, 은 그리고 비트코인데요. 현재 금과 은은 이미 많이 올라서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2 달 동안 공부해보니 비트코인에 무게가 실려 떨어질 때마다 투자를 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구입해 놓아서 이제 맘 편히 공부하면 될 것 같고, 월급 들어올 때마다, 혹은 폭락할 때마다 조금씩 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발송배전기술사 이야기를 하.. 더보기
마음 가다듬고 다시 시작하자 '발송배전기술사'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늘도 평소 코스대로 열심히 다니는데 급한 전화가 와서 핸들을 돌렸습니다. 그 내용은 전기 요금 관련하여 문의하셔서 확인 좀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사무실 도착하여 계량기 별로 배율과 계산 방법이 맞는지, 그리고 전체 요금과 합산 요금의 차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보니 큰 오차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전에 담당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비정규직이신 분이 전기기능사 공부를 한다고 해서 갑자기 왜 공부를 할까 싶었는데요. 알고 보니 공무원 기능직?인지 뭐가 있어서 자격증 취득한 후 2과목 시험을 보면 공무원 하는게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전 후배가 그렇게해서 교육청에 들어갔단 이야기를 하니, 저보고 지원하시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설마요'라고 하며 그럴 ..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공부중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가 기술사 공부를 한지 벌써 5개월째 되어 갑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했지만 매일매일 많은 시간은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매일 매일 시간 날때마다 공부하고자 했습니다. 기초 전기수학 5회전 돌리고 현재 단권화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초수학 전체 강의 중 반절 정도 단권화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기수학 중에서도 미분이나 적분 그리고 삼각함수 부분이 많이 미흡해서 추가로 해당 부분의 양은 다소 늘지 않을까 합니다. 제공된 교재로는 이해하는데 부족합니다.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추가 사항과 이해할 상황이 있다보니 양도 좀 늘고 시간도 계속 더뎌집니다. 첫번째 단권화는 최대한 이해를 하자는데 목표가 있었는데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번째 단권화는 양을 줄..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기초이론 두바퀴 완료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도서관이 다시 개관을 해서 주말에는 오전, 오후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날도 따듯해지다보니 반팔을 입고 하는게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두껍게 입고 가니 꾸벅꾸벅 졸기 좋네요. 저는 전기수학 5회 돌리고, 전기기초이론 두바퀴 돌렸습니다. 현재 전기수학은 짚어가면서 다시 단권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이 남아 있어 확실히 해야 할 것 같아요. 기초이론에서 수학이 안되니 더 깊이 생각해 볼 기회에서 그냥 '아 그런가보다'하고 넘기기에 무언가 겉으로 도는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솔직하게 기본 이론 1회차 돌릴 때만해도 진도 나감에 따라 'ㅈ됐다'란 단어가 연거푸 나왔습니다. 반절 이상 넘어갈때는 '야 이거 내가 할 공부가 아닌거 같다.'라면서 그냥 '여긴 어디인가? 나..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기초수학 5회전 완료.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드디어 발송배전기술사(줄여서 전기기술사 혹은 기술사로 할게요.) 기초수학을 5회전 돌렸습니다. 동영상 강의로 일단 5회전 돌렸구요. 최소 5회전이 제가 듣는 인강의 커리큘럼입니다. 직접 써보면서 해본 것도 있고, 동영상으로 이해한 부분도 있는데 추후 단권화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제가 좀 채우고, 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좀 더 확장해서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5회전 돌리면서 좀 이해가 가지 않거나 좀 알아봐야 하는 부분이 약 50개 정도 되는데요. 반복되는 것과 중복 되는 걸 빼면 20~30개로 줄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 더 많이 몰랐는데 돌리다보니 이해가 된 부분도 있고, 그때 그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두 배가 넘던 물음표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한편으론, 지금도 질문을 당장..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1개월 공부하면서 느낌점 ㅋ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많이 바쁜 것 같습니다. 다음달이면 벌써 연말인데요. 다음달은 일적으로도 바쁘고 그 외의 일로도 좀 바쁘네요. 정말 이제 다 끊고 공부에 매진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늘 말로만 그렇죠) 발송배전기술사 공부를 하면서 그러고 보니 벌써 공부한지 한 달이 됐네요. 1개월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이 전기기사 공부할 때 '에이 이런 문제 나오면 틀리고 말어'라고 하는 수학문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기기사 특히 자기학 공부할 때 이 한 문제를 풀기 위해 미, 적분 공부를?, 이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생전 처음보는 수학 용어와 방법을 공부하라고?, 강의를 몇번 듣고 해설을 들어도 모르는 문제를 풀으라고? 그 당시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었습니다. 자기학은 60점 아니 40점만 넘.. 더보기
건축전기설비기술사에서 발송배전기술사로 가자~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가 A형, AO형인데요. 아무래도 AA형인가 봅니다. 너무 소심해서 큰일입니다. 기술사 관련해서 한번 상담을 받고 진행을 해야겠다고 맘을 먹고 있었는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드디어 오늘 전화로 문의 드렸습니다. 몇일이나 딜레이 됐습니다. 하긴 몇년전부터 마음에 둔 처자에게 아직도 '안녕하세요? 수고하세요'란 말도 제대로 못한 답니다. ㅋ 암튼 오늘은 시내에 점검할 일이 있어 요리조리 다니고 있었는데 담당하시는 분들이 다 자리를 비워서 추가 설명할 사항이 없어 일이 일찍 끝났습니다. 잘 됐다 싶어 다음 수용가 앞에 차를 주차하고 해당 학원에 기술사 관련하여 문의 하였습니다. 업체 이름은 말씀 드리기 좀 곤란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바랍니다. 사무실 전화로 전화를 드리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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