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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73 혼 창 통 - 이지훈 지음 / 쌤앤파커스 혼 창 통 - 이지훈 지음 어떤 경로로 알게된 책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읽기 맘 먹은 것은 처음 접한 쌤앤파커스 책이였다.이 작가님은 조선일보의 '위클리비즈'의 편집장이였다. 이 위클리비즈는 '프리미엄 경제 섹션'을 근저로 두고, 소수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만든 섹션이라한다. 이 분은 최고의 석학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공통점을 여기 이 책에 담았다. 그것이 바로 혼! 창! 통!혼창통의 의미는 책을 펴자 마자 알수 있다. 혼 : 가슴 벅차게 하는 비전이 사람을 움직인다.창 : 끊임없이 '왜'라고 물어라, 그러면 열린다.통 : 만나라, 또 만나라. 들어라, 잘 들어라.혼이라는 것은 결국 꿈, 비전, 영감, 영혼 같은 그런 의미로써의 다른 말이다. 한 줄로 이책을 요약하자면 '혼자만의 꿈이 아닌.. 더보기
#6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 이도준 우연찮게 네이버 메인에 떠 있기에 무슨 책인가 관심이 갔다. 제목 자체에 마음이 끌려 들어간 블로그. 이 작가님과 나의 상황이 참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또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쓰신 서진규작가님의 책이 생각 났다. 개인적으로 이 책도 그와 같아 굉장히 신나고 재밌게 읽었다. 나의 꿈도 이 작가님이 말하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 즉 나도 누군가의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학창시절 나보다 공부를 못한 친구 또는 같이 놀던 얘들 사이에서 서로 잘났다고 도토리키재기를 했다. 그러다 얼마 안돼 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 자격증 시험 등 어려운 국가고시 시험을 보고 떡 하니 붙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 첫번째는 '오 대단하다'란 생각이 들고 그 뒤에 바로 따라 붙는 두번째 생각은 '쟤도 하는데 나라고.. 더보기
#5 폴마이어의 아름다운 도전 - 폴.J.마이어 / 책이있는 마을 ​이 책의 주인공 마이어란 친구는 지극히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가는 사람에게 깨달음을 얻어 세일즈에 입문하게 된다. 어릴 적 조금은 독특한 이력이 있다. '배 따기'란 다소 재밌는 주제의 기네스북을 세우며 조금씩 그 때 얻은 앎을 세일즈에 접목하게 된다. 처음엔 시련도 많았지만, 기발한 사고방식과 의지를 보이며 전혀 자질 없어 보이는 영업에 두각을 나타낸다. 이후 단숨에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세일즈의 대가가 된다. 이후 그는 가치에 중심을 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노하우를 나누기 시작한다. 찾아온 사람들에게 절대적 믿음과 동기부여를 해 자기 자신도 할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줬다. 성공 사례에 나온 롬부스크? 치크? 등 사례를 듣고 있으면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더보기
#3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 박연정 옮김 / 예문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구성이 독특했다. 대부분 책은 약 40~50꼭지였는데 이 책은 68꼭지였다. 책이 두껍지 않아 뭐가 잘못된 줄 알았다. 쭉 훑어보니 각 꼭지에 내용이 한 페이지에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초보 독서가로썬 짧게 끝나는 것이 여간 반가울 수 없었다. 하루 정도면 읽을 것 같았다. 하지만 뜻밖에 단타로 끝나는 꼭지가 많아서 연결성이 없어 오히려 한자리에서 쭉 읽기 쉽지 않았다. 이 책은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는 책으로 적당할 것 같다. 저자는 본업은 치과 선생으로, 본인이 직접 배움을 통해 부를 쌓는 과정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30대에는 본인 전공의 지식을 쌓는 데 힘을 쏟고, 40대에는 인성을 쌓는다. 그로 인해 다양한 배움과 인성이 큰 부를 창조한다.. 더보기
#1 리딩으로 리드하라 - 이지성 / 문학동네 리딩으로 리드하라 - 이지성 이지성작가님의 책은 참 재미있고 몰입이 저절로 된다. 읽어본 책 중 꿈꾸는다락방(청소년 편),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가 있다. 다 몰입도가 놓은 책들이다. 이번 책은 전에 있던 책에 비해 네이버 어학사전을 많이 찾아보게 됐다. 어려운 어휘도 나오고 특정인물에 대해서도 찾아보게 됐다. 책에서 말하는 천재들은 고전을 독서 하고 필사하며 사색 즐기며 깨닭음을 얻는다. 물론 이런게 쉽지 않아 목숨걸고 책을 읽었다고 한다고 말한다. 그 결과 위대한 학문을 만들고 대단한 업적을 세우기도 하며 성현의 경지까지 이른다고 하니 정말 평범한 사람으로서 상상하기 힘들다. 한편 ​현대에 들어와서 그렇 까지 엄청난 일을 해내거나 성현이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이 과연 우리나라에 있을까? 오래전 서양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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