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주 가남읍 맛집 영남루 후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늘 힘든 월요일을 보냈습니다. 가득이나 월요일이라 힘든데 오후에 보이스피싱 때문에 완전히 멘탈 나갔었습니다. 다행히 당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멘탈만 좀 나갔었네요. 정말 보이스피싱 우습게 생각했다가 큰 코 다칠 번했네요. 지금까지 피곤하네요. 이 이야기는 내일 나누기로 하구요.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여주 가남읍에 맛집 '영남루'의 독특한 짬뽕에 대해 알아볼게요. 2019/03/24 - [나의 이야기] - 얼떨결에 어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다. 여주 갔었을 때 아침도 못먹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기에 배가 너무 고파 눈 앞에 보이는 추어탕집을 갈까 하다가 검색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기에 검색후 제일 좋아하는 짜장면을 먹으러 갑니다. 동네가 크지 않아 금방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