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라 검사 받다가 죽겠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닥을 찍을 때와 말한마디가 좌우한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며칠 많은 일이 있는 바람에 포스팅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감기에 걸리셨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물론 아버지께서 제일 힘드셨겠지만요. 아버지께서 아침 일찍 운동가시는데요. 아~ 먼저 저희 아버지는 20년전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오른쪽을 못쓰셔서 한때 식물인간이 된다고 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혼자 운동을 다녀온답니다. 혼자서 생활할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 매일 하루의 많은 시간을 운동을 하시는데요. 원래는 아침을 드시고 운동을 가시는데 며칠전 부터 새벽에 운동을 가시고 와서 아침 식사하는 패턴으로 바꾸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좀 컨디션이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목요일부터 미열이 나더니 금요일날 결국 응급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