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술을 끊어보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독서실에 가기전에 기술사 기본서도 좀 찾아보고 준비할것도 있어 집에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쓰게 되네요. 얼마전 친구들 하고 술한잔했는데요. 좋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무슨 실수든 꼭 술을 먹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답답해 하던 것도 있고, 결국 모든 문제는 본인 저한테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엔 좀 뭔가 잔잔히 먹었는데 요즘은 술이 저를 먹는 것 같아요. 원래 기분파다보니 업되면 더 그렇습니다. 원래 소주는 3분의 2병이 제일 적당한 것 같아요. 집에서 먹으면 딱 그정도 마시는데요. 안들어간다 싶으면 딱 그 양입니다. 그런데 소주는 고기 구울때만 먹지 다른때는 잘 먹지 않습니다. 제 주종목은 맥주입니다. 저희집 가족들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