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당한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휴에 놀기만하다.(내당한우와 왜목마을을 가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어머니 생신이기에 온 가족이 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 홍성 내당한우를 방문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좋아합니다. 여기는 한 5번 정도 방문한것 같은데요. 예전에 사람이 많긴 했지만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는데요. 이번에 가보니 사람들이 앞에 줄을 쭉 서있더라구요. 10팀 정도 기다리고 있던 것 같아요. 다먹고 나갈 때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암튼....미리 예약을 한 것도 있고, 제가 좀 늦게 도착한 것도 있어서요. 이미 상은 차려져 있습니다. ^^ 이번에도 '오늘 뭐먹지'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150g이고, 1인분에 45,000원이네요. 개비쌉니다. 메뉴는 아래 사진 참고 하세요.고기가 나왔는데요. 서빙 하시는 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