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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공학

4. 배전공학을 마치고 5. 계통공학을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기술사 공부하기전까지만해도 블로그 포스팅을 1일 1개 올리자는 마음으로 약 4년동안(티스토리만) 약 1200개의 글을 올렸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1회 정도만 올립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요. 제일 좋은건 이야깃 거리가 계속 쌓인다는 건데요. 1일 1포스팅 할땐 쓸게 없어서 쥐어짜서 쓰는데 지금은 포스팅 할게 꽤 밀렸네요. 단점은 하루하루 써야 필력이 느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데...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매일 쓴다고 늘었다면 지금쯤 책 한권 나왔겠죠? 암튼~ 드디어 4. 배전공학을 2회전 돌렸습니다. 송전공학에 비해 질문은 대략 반에서 5분의 3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중 20%는 중복 질문이기에 계통공학 돌린 후 다시 기본공부할 때 정리해둔 질문들.. 더보기
배전공학을 들어가며(돌리며?) ...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옵니다. 전기 일을 하시면 아시겠지만, 더위와 전기는 상극이죠. 얼른 가을이 왔으면 하는데 한편으론, 또 한 살 먹는게 아닌가 아쉽기도 합니다. 기술사 공부를 작년 10월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벌써 10~11개월째 들어갑니다. 중간에 비트코인에 미쳐서 2개월 정도 빠지긴 하는데요. 한참 송전공학 어려운 파트하느라 하루에 한 강의도 못나갈 때라 한번 자빠졌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코인을 장기 플랜으로 정리하면서 차츰 차츰 페이스를 찾았습니다. 그땐 독서실에 앉아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계통공학이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아직 들어보진 못했구요. 며칠전에 배전공학 그러니까 지난주 시작을 해서 오늘이 수요일인데요. 벌써 인강을 4분의 3 정도 들었습니다. 확실히 배전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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