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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본인 명의의 핸드폰 없이 공인인증서(범용포함) 받기 - 우체국 편 (추천) 본인 명의의 핸드폰 없이(타명의 핸드폰으로) 공인인증서 받기 - 우체국 편 지난 번 한국정보인증에서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한국정보인증도 타명의의 핸드폰이 있어야 했고, 또 우체국을 방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그래서 차라리 제가 하는 방법이 인터넷뱅킹도 신청할 수도 있고, 또 개인 공인인증서(용도제한)도 발급 받을 수 있기에 좀 더 나은 것 같아 정리해 봤습니다. 신분증과 4,400원을 갖고 우체국으로!!! 우선 신분증과 범용 공인인증서 수수료를 가지고 우체국에 가서 입출금통장 계좌개설 및 인터넷뱅킹 신청합니다.사진출처 : doopedia.co.kr 범용 공인인증서 신청하시지 마시고 (용도제한) 개인 공인인증서를 발행 받습니다. 무료입니다. 나머지 서류는 은행에서 하라는대로.. 더보기
[2] 베트남 호치민 7박 8일 여행 - 2일차 방이 좁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에어컨이 성능이 뛰어나서 그런지 밤엔 조금 추웠다. 친군 딱 좋다고 하는데 난 추웠다. 다음날 부턴 내가 리모콘을 갖고 자야겠다. 2일차 호치민 여행 2일차 호치민 시티투어에 나섰다. 호치민 시티투어이기 보다는 데탐 주변 투어라는 말이 옳을 듯하다. 데탐 거리에서 도보로 20-30분 거리에 있고, 택시를 타고 약 10분 안팎이다. 택시를 이용하더라도 비용은 아무리 나와도 천오백원을 넘지 않을 것이다. 그랩이나 바이버도 괜찮다고 한다. 암튼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벤탄시장에 갔다. 의류에서부터 견과류까지 다 판다. (짝뚱부터~ 옷, 시계, 전자제품, 면, 건어물, 가방, 신발,...등) 사실 벤탄시장와서 느낀 건데 캐리어 짐을 너무 바리바리 싸왔다. 계획 없이 간다고 생각하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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