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새벽 4시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64 하버드 새벽 4시 반 - 웨이슈잉 지음 / 이정은 옮김 / 라이스메이커 하버드 새벽 4시 반 - 웨이슈잉 지음 주말이면 어김없이 도서관에 가서 서재를 한번 쯤 둘러 본다. 제일 먼저 신간코너로 가서 새로 나온 책이 있나 매에 눈으로 살펴 보기도 하고. 또 검색용 컴퓨터를 이용해 평소 궁금하던 책을 찾아보기도 한다. 원하는 책을 검색하고 해당 서재에 찾던 책을 발견하면, 자연스럽게 주위의 책들에 눈이 간다. 또 대부분 비슷한 장르의 책이 꽃혀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책도 원하던 책 옆에 있던 책 중에 하나였다.꽤 오래 전에, 이 책 제목으로 된 사진 한장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걸로 기억한다. 아주 엔틱한 도서관같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그 곳이 하버드 도서관이었고, 새벽 4시반이란 소리에 기겁을 했다. 워낙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