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의 무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원의 가치와 무게...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얼마전 저희 동네에서 축제가 있었는데 그 곳에서 전에 일하던 형님들을 만났다고 포스팅했었는데요. 2019/05/25 - [나의 이야기] - 지나고나면 다 추억인건가~? 그날 행사장 근처 매점에서 음료수를 사려다 너무 비싸 차를 몰고 3km정도 떨어진 곳에서 음료수를 샀었다고 했습니다. 요즘 100원, 10원의 무거움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이런 10원의 가치를 잘 몰랐는데 이 블로그 하면서 좀 짠돌이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들 만날 때면 밥이나 술 값 계산 하지 않는 친구가 있으면 그냥 제가 대부분 계산을 했는데요. 언제부턴 그게 습관이 되더라구요. 제가 살 필요가 없는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내는 경우도 생겨 요즘엔 유독 그러는 친구가 있어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