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 찔리는 꿈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에서 사람을 구하고 칼 맞는 꿈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어제도 또 꿈을 꿨네요. 지난 번 구더기 꿈 만큼은 징그럽지 않아도 정말 느와르성 꿈이였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흐뭇한 꿈이지만 꿈 자체가 말도 안되는 않는 구성으로 입니다. 꿈에서도 이거 꿈인가 싶을 때가 많죠. 그런데 이번엔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장소는 분명 교실인데 하는 이야기는 회사 이야기입니다. 처음 보는 험상궂게 생긴 사장이 내 뒤에 앉아 있다. 나는 교실에서 우측 복도 쪽 벽에 2~3번째 쯤 앉아 있었다. 바로 옆 가운데에는 책상이 없고 내 뒤로 회의실 책상이 있었다. 그 곳에 임원과 사장이 앉아 있다. 그리고 내 옆엔 아이러니하게 내 짝궁이 있는데 그 사장 아들이었다. 사장이 나만 쳐다본다. 나의 의견을 듣고 싶어하고, 순간순간 쳐다보는 눈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