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우새 대부 주병진씨의 진솔한 이야기 직장인이기에 일요일 저녁에 방송하는 미우새를 잘 챙겨 보진 못한다. 하지만 재방송을 워낙 많이하기에 저절로 다 보게 된다.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였기에 아무 부담없이 미운오리새끼를 볼 수 있었다. 박수홍씨 편을 보는 데 갑자기 주병진씨가 나옵니다. 와..... 정말 저 초딩 때 저분이 거의 유재석급 아니였던가 싶어요. 속옷 만드는 회사도 차려 돈 엄청 벌었다고 합니다. 방송으로 보니까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네요. 도끼네 집인줄 알았네요. 근데 주병진씨 하나로 안변했네요. 그대로예요.부족할게 없어 보이는 주병진씨. 자신의 럭셔리한 삶에 대해 후배들에게 진솔하게 이야기해준다. 자신이 어렸을 때 소히 찌져지게 가난해서 나름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삶을 꿈꾸고 동경하며 살았다. 그 노력으로여 지금의 부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