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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주식

중국 메뚜기떼가 온 단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늘은 주식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정말 주식하면 패가 망신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주식을 시작한 건 책에 영향이 컸구요. 제가 알고 있던 주식은 매수 한 후 가격이 폭락하면 그냥 끝나는 건 줄로만 알았지만, 가격이 하락했다가 다시 오르기도 하더라구요. 투자를 해서 오를 때까지 버티면 되는건데 제가 견딜만큼 재무가 탄탄하해야하고 그 기업도 마찬가지겠죠. 기업이나 저나 둘다 튼튼해야 추후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암튼 주식의 구조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사서 좋을 때 팔아 이윤을 남깁니다. 경기가 좋을 때 사서 경기가 얼어 붙었을 때 팔면 손해를 봅니다. 물론 폐장하면 종이짝이 되기도 합니다. 대개 이런데 늘 변수가 문제죠. 그런데 우리나라 주식을 쭉 보면 결과적으로 우상향입니다. 누.. 더보기
미국 주식 1 주 사는게 왜 이렇게 어려워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참 덥죠? 6월 초인데도 와...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려고 벌써부터 이렇게 더운가 싶네요. 날씨처럼 뜨거운게 또 있죠~ 바로 경제인데요. 요즘 경제지표들이 어디로 튈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상식이 통화지 않는 요즘입니다. 근래에 달러가 미친듯이 오르다가 다시 1,100원대로 회귀하는가 했더니 다시 또 오르고 있습니다. 안전자산인 금과은도 오르고 위험자신인 주식도 코스피 지수가 2,200에 근접했습니다. 경기가 좋아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뭔가 엉성하고 혼재해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월급을 그냥 들고 있어야 하나? 이 참에 달러로 바꿔? 삼성 주식이라도 살까? 아니면 귀금속 ETF든, 실물이든 살까? 고민을 하다가 지금 이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일까? 고민하다보.. 더보기
키움증권 계좌개설 해보자~ (이보다 자세할 순 없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가 10년전만해도 적금 잘 붙고 예금도 잘 했습니다. 돈버는 재미도 있었고... 또, 두달뒤면 청약저축도 1,000만원 채웁니다.. 그때는 그랬는데요.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보통 통장에 저금하나 예금이나 적금 통장에 넣으나 이자가 비슷합니다. 그런데 굳이 1년동안 출금제한이 있는 예,적금을 할 필요가 없죠. 그리하여 이 돈을 어떻게하면 좋을까 싶어서 고민을 했습니다. 부동산에 투자하기엔 금액이 좀 애매하고, 주식을 하자니 개뿔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주식은 약간 도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좀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구매하게 된게 실버, 은이였습니다. 2019/11/13 - [경제이야기/재테크] - 코인즈투데이 메이플리프 실버코인 한달만에 수령하다. 2019/01/04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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