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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암호화폐 스토리

비트루(bitrue) 스테이킹으로 떨어진 만큼 이자로 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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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가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구매는 국내거래소에서 구매하는데요. 빗썸, 업비트 그리고 코인원을 주로 이용합니다.  원래 한 군데만 사용했는데요.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추후 긴급하게 판매할 때 또는 구매할 때 불이익에 대한 일종의 보험이죠. 

저는 10가지 종류의 코인을 구매해서 국내거래서에 보관하고 있었는데요. 점점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던차 스테이킹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여 알아봤습니다. 국내거래소는 스테이킹 즉, 이자를 거의 주지 않구요. 줘도 좀 짭니다. 해외거래소는 일반 시중은행보다 높은 5.8% 그것도 매일 주며, 세금도 없습니다. 디파이로 하는 요로도 있고 또 팬케이크스왑에 경우 lp토큰 만들어서 하면 이자가 수십프로가 되는데 이건 좀 복잡하고 아직 검증? 되지 않은 코인을 받기에 이건 일단 보류했습니다.

저는 바이낸스와 비트루 그리고 디파이는 요로이 지잡에서 스테이킹을 하는데요. 대부분은 비트루에서하고 있습니다. 1~2개만 빼면 모두 스테이킹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럴 때 잡코인이 드러나더라구요 ^^ 현재도 좀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비트루라는 거래소가 안전한가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코인겟코 가보니 신뢰도 36위입니다. 1위가 바이낸스구요.  빗썸이 34위구요. 업비트가 51위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코인마켓갭에 가보니 여긴 좀 낫더라구요. 씨파이거래소중 66위입니다. 고팍스가 64위네요. ㅠㅠ 일단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킹 하는 걸 유튜브로 봐서 저도 여기에 스테이킹을 합니다. 

남들 하니까 한건 아니고 나름 조사해 보니 거래소 가 싱가포르에 있고 업비트와 기술협약도 가졌더라구요. 나름 괜찮은 거래소 같더라구요. 유튜브에도 비트루, 넥소에 많이 스테이킹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스테이킹의 의한 문제 발생은 본인이 책임져야죠. 저는 일단 스테이킹 했습니다. 

스테이킹 하니 이게 복리가 맞나 싶은데... 계산해보니 이 이자에 복리로 계산해보니 그렇게 확연한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1000개를 3.8% 복리와 단리를 비교해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큰 차이는 없었어요. 1년 스테이킹이 아니라 10년 스테이킹 하면 모를까 혹은 10만개라면...^^ 제가 갯수가 워낙 미비해서 그런가 봅니다.  하루마다 이자를 받는데 며칠동안 같은 같은이자가 들어오는 걸보니 단리 인것 같아요. 3일 밖에 안되서 그럴수 도 있는데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씨파이 거래소에 바이낸스, 비트루에 맡겼고, 디파이는 요로이지갑하고, 팬케이크 스왑에도 좀 맞길까 싶은데 이건 좀 고민중입니다. 

국내거래소에 넣고 있는것 보다 이렇게 스테이킹 하여 조금이라도 이자를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꺼 다 스테이킹 하면 그래도 USDT로 따지면 하루 2~3불 정도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BTC는 최소 스테이킹 0.1개의 4%이자인데요. 아무래도 수량이 모잘라서 바이낸스에 스테이킹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출금 수수료 확인하고 너무 비싸면 그대로 두고 출금수수료가 좀 싸면 보낼까 합니다. 

오늘 중국에서 비트코인 채굴장을 모두 폐쇄한다고 하는데요. 매년 비트코인 단가가 좀 빠지는걸 보면 그 때마다 중국에서 채굴장 정리한다는 이야기더라구요. 이번엔 좀 더 액션이 좀 큰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중국 정부가 하는 일을 보면 양면성이 뜁니다.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대대적인 정리가 있는가 싶지만, 나중에 확인해 보면 결국 퍼포먼스일 때가 많습니다. 중국 체제가 사회주의 공산당에 의해 운영 되고 있는데 그 채굴장이 과연 개인이 운영하는 업장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비트코인이 중국에서 나온다는데 그 엄청난 시장에 개인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어찌됐든 그들이 던지면 우리는 줏으면 되는데 시드가 적다는 것과 어디까지 빠질지 모르는 단가 때문에 더 떨어져서 불안하기 보다는 더 싸게 사지 못할까봐 불안한게 더 큰 것 같아요.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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