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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암호화폐 스토리

스테이킹은 넥소와 비트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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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미친듯한 폭락에 연일 조금씩 줍고 있습니다. 줍줍을 하고 싶은데 더 떨어지는 건 아닌지 몰라 조금씩 사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폭등장에 구매를 시작한게 아니라 하락장에 본격적으로 구매했는데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 대응하라고 해서 분할 매수를 했는데 지금까지 한 40분할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재정상태에 맞게 구매했는데요. 이렇게 단시간에 살 줄 몰랐습니다.  제가 워낙 소심하고 용기가 없어서 아주 잘게 매수했던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르는 걸 보니 어제 좀 더 살걸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이럴 때마다 매번 그런 아쉬움이.. ^^ 또 샀다가 떨어지면 이 놈의 손모가지를 잘라야 한다고 후회를 ㅎㅎㅎㅎ

코인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미국 대선 부정선거를 알아보다가 만나게 된 리플. 단가가 얼마나 되나 했는데 이게 왠걸 280원이었다. 안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산 50만원이 8배까지 오르고 나서 코인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2021.04.28 - [경제이야기/암호화폐] - 코인에 세계 참 신기하구나.

 

코인에 세계 참 신기하구나.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소개로 비트코인, 알트코인에 세계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직 크게 투자를 한건 아니고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걸 보며 별의 별게 돈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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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코인이 뭐가 있을까 싶어 정말 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구매 했는데요. 지금은 돈의 자릿수가 0이 두개 더 붙었네요. 암튼 비트코인은 최고가 대비 50% 정도 되구요. 다른 알트코인은 대부분 25%~35%까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마이너스라는게 함정입니다. 워낙 많이 떨어져서... ^^

이렇게 있다보니 제가 구매한 코인중 대부분이 메이저 코인이라 그냥 국내 거래소 업비트나 빗썸 그리고 코인원에 가지고 있어봐야 이자 한푼 안줘서 스테이킹을 시작했구요. 저는 중앙화 거래소는 비트루와 넥소, 디파이는 요로이, 펜케이크스왑(요건 아직 하지 않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 정도입니다. 포스팅 몇번 했죠?

2021.04.06 - [경제이야기/암호화폐] - 이래서 암호화폐 암호화폐 하는구나...

 

이래서 암호화폐 암호화폐 하는구나...

안녕하세요? 주린이.. 아니 암린이 웰라입니다. 얼마전 불가 몇달이나 됐을까요? 2달 7일 된거 같네요. 2021.01.31 - [경제이야기/암호화폐] - 암호화폐 XRP 리플 사다. 더 살걸 ㅠㅠ 이틀만에.. 암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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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루에 경우 대부분 3.8% 정도의 이자를 지급합니다. 다만, 스테이킹 하는 시간대와 전체양이 정해져 있어 처음에 하긴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여긴 복리 이자인줄 알았습니다만, 복리 아닙니다. 그래도 평균 3.8%, 제가 가지고 있는 폴카닷의 경우 7.8%까지 주네요. ^^ 그리고 에어드랍하니 그것도 들어와 있더라구요. 

2021.06.21 - [경제이야기/암호화폐] - 비트루(bitrue) 스테이킹으로 떨어진 만큼 이자로 물 타자

 

비트루(bitrue) 스테이킹으로 떨어진 만큼 이자로 물 타자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가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구매는 국내거래소에서 구매하는데요. 빗썸, 업비트 그리고 코인원을 주로 이용합니다. 원래 한 군데만 사용했는데요. 접속이 안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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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넥소에 대해 알게 되었구요. 50%정도는 넥소에 담았습니다. 이자는 4%이고 넥소 자체 코인구매해서 진행하면 최대 8%정도 이자를 줍니다. 저는 4%로 진행했구요. 아무래도 넥소의 최대 장점은 복리이며 그 이자를 매일 넣어준다는 겁니다. 혹시나 싶어 입출금 진행해 보니 이상없이 됩니다. 

요로이 경우 ADA만 넣고 있는데요. 최대 5.1%정도 되구요. 아무래도 디파이라 좀 신경은 쓰이는데 나름 유명한 지갑이다보니 ADA 구매한 후 일정 수량되면 계속 담고 있습니다. 

다만, 좀 짜증났던건 넥소 같은 경우 출금수수료가 무료인데 국내거래소들은 좀 비쌉니다. 이번에 비트코인 옮겼는데 0.0009BTC인데 출금수수료가 3만원이나가네요. 아어 진짜 국내 수수료는 정말 아닌것 같아요. 한국의 유니스왑들...

이제는 국내거래소 보다는 해외거래서 입금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국내거래소에 묶이니 수수료만 진탕 물게 생겼습니다. 후오비나 다른 방법이 있나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처음엔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그냥 뒀는데요. 중요한건 스테이킹을 하면 갯수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코인들인 가격이 올랐을 땐 그때 몇만원 때문에 코인 갯수를 늘리지 않아 후회하지 않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 수수료가 비싼건 좀 모았다가 보내고 리플이나 스텔라루멘처럼 수수료가 싸면 바로바로 보내려고 합니다. 은행 이자는 1%에 거기에 세금도 띄고 1%도 안되는데요. 여긴 그런게 없네요. 세금떼지 않으니 본인이 계산한게 곧 스테이킹 이자라 맑고 투명하네요. 

스테이킹 가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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