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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혈압측정기 추천(오므론 자동전자혈압계 HEM-7121)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얼마전 아버지가 좀 아프셔서 병원에 갔는데 혈압이 꽤 높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원래 혈압이 높지 않으신데 갑자기 혈압이 치솟아 어지럼증이 발생하여 구토를 유발한 것 같다고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네요. 나이가 있으셔서 건강검진을 받긴하는데 좀 열악해서 앞으론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에가서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합니다. 혈압이 높다는 이야기에 집에 있는 가정용 혈압측정기롤 체크를 해보니 이건 뭐 들쑥날쑬 거립니다. 간헐적으로 에러가 있는 것 같아 이 참에 혈압기를 바꾸었습니다. 한 5~10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정말 오래 사용했습니다. 일관성 있다가 한번씩 이상하더라구요. 네이버에 혈압계 보니 여러가지 나오는데요. 이것 저것 보다가 몇개로 압축됩니다. 결국은 오므론. 혈.. 더보기
국산 두충우슬환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어머니 손가락 관절이 좋지 못하다고 해서 예전에 두충 우슬환을 드셨는데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관절에 더 좋은게 뭐가 있을까 알아보시다가 일단 우슬환 한번 더 드시면서 알아보신다고 하여 하나 더 주문하게 됐습니다. 직접 우슬 뿌리에 찹쌀가루 묻혀서 먹을까하시다가 번거로우시다고 하여 이 환으로 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우슬환이라고 검색하면 두충우슬환이 검색됩니다.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택배비 무료에 13,000원입니다. 다른 사이트도 에누리가 없네요. (물론 몇번 검색하지 않았다는게 함정입니다. ^^) 배송은 평소대로 왔습니다. 예전의 겉모습과는 다르네요. 표지만 좀 바뀐 것 같아요. 약초별 효능에 대한 리스트를 주셨는데 우슬은 요통, 관절, 뼈 타박상 기력회복.. 더보기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 사실 얼마전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래도 오랫동안 바래고 바란 여자친구였고, 또 둘다 좋아하니 제 마음도 흐뭇한 마음도 있습니다. 제 친구가 워낙 착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원래 좀 일부러 못되게 굴어도 아직까지 잘 지내는 것 보면 확실히 그 친구가 착한 것 같아요. 이럴 때 쓰는 표현일지 모르지만 '개떡같이 얘기하고 찰떡같이 이해한다.'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개떡같이 이야기해도 그 안에 의도한 뜻을 잘 캐치하는 것 같아요. 암튼 배아픈 건 못참는다는 겪으로 썼던 표현이었고, 재미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엔 진짜로 배가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새벽이죠. 새벽 3시30분부터 배가 땡긴건지 아픈건지 모르겠네요. 계속 아파서 이리 누워.. 더보기
직장인 건강검진을하다.. 얼마전에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나홀로 직장인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예전 직장을 다닐때면 어느 병원에서 큰 버스를 가지고 회사로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지금은 소규모사업장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제가 직접 방문을 해야 하더라구요. 사무직인 경우 2년의 1번 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국민건강보험에서 우편 받아서 이번에 검진 대상자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검진대상자 조회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국민건강보험 관리공단 : http://www.nhis.or.kr/retrieveHomeMain.xx40세 이전에 경우에는 '일반검사'와 '구강검사'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희 동네가 시골이어서 일반검진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한 곳이었구요. 구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병원 및 검진기관 찾기'에서.. 더보기
한일 전기장판 재구매 그러나..... 작년에 한일 전기장판 싱글을 하나 구매했는데요. 한참을 장놈에 보관하다가 지난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자다가 좀 추운 것 같아 일어나 조절기 확인해 보니 불은 들어와 있는데 장판은 따듯하지 않고 차더라구요. 조절기는 전원이 들어와 있어, 조절기선이 들어가는 장판쪽 어답터가 빠졌나 확인해 보려고 순간, 살짝 장판을 드는 그 찰라 먼가 허연 불이 장판 안에서 번쩍이는 겁니다. 새벽 2시쯤 깨어났으니 어두컴컴해서 장판안에서 번쩍이는게 되게 잘 보였습니다. 숏트 난건가 싶었습니다. 전원을 끄고 조절기를 장판에서 분리한후 냄새를 맡아보니 약간 탄내가 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조절기 올린 후 앉아서 기다려 봤지만 따뜻해지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15,000원 주고 싸게 구매했다고 좋아했지만, 한해.. 더보기
삼성 가습기 필처교체 (SHU-D6000S) 요즘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어느 길목인 듯합니다. 아침엔 춥고 낮엔 더워 일교차가 심하죠. 아침에 사무실 가면 제일 먼저 하는게 난방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지죠. 제작년부터 예전에 사둔 삼성 가습기를 돌리는데 산지는 꽤 오래됐지만 사용한 날이 적어 필터도 그대로 사용했지만 왠지 찝찝해서 필터 교체했습니다. 10년 가까이 된 제품이라 필터가 나올까 걱정스러웠지만 다행히 나오는 곳이 있네요. [헉~ 갑자기 생각났는데 사무실에 가습기는 안끄고 나온것 같네요. ㅠㅠ 다녀와야겠습니다. 갔다왔는데 꺼놨네요.~휴..... 괜히 대표님 한번 더 봤네요.] 제가 쓰고 있는 가습기는 요거에요.필터를 간적이 없어 이번참에 교환해 봅니다. 심플하고 간단하게 쓸수 있습니다. ^^ 필터는 삼성 가습기 .. 더보기
방송인 안선영씨 다이어트 기사를 보며... 저는 한 때 저란 사람은 다이어트를 절대 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학창시절에 몸무게가 나가지 않을 때는 49kg, 평소에는 52kg정도 나갔죠.(남자 173센치입니다) 아무리 저녁에 먹고 자도 살이 찌지를 않더라구요. 라면을 먹고, 매일 콜라를 마셔도 찌지 않던 살이 군대를 다녀오니 근육이 좀 붙어서 56킬로가 쪘습니다. 이후 짬밥에서 벗어나 집밥의 위력으로 서서히 60kg을 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니 70kg이 됩니다. 이제 중간 관리자가 되니 어느덧 80kg가 됩니다. 지금은 82~3을 왔다 갔다 합니다. 한번 다이어트를 해서 70kg까지 뺐다가 잠깐 방심하니 요요가 왔습니다. 요요 오면 최고 중량을 매번 깨더라구요. 요요가 한 번 올 때마다 몸무게는 저만의 기네스북을 달성합니다. 오늘 방송인 안선.. 더보기
[BESTURE] 베스처 맨파워 쏘팔메토 프리미엄 구매... 요즘 아버지가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것 같아 병원에 가보니 역시나 전립선에 문제가 있었네요. 전리선 암검사부터 이것 저것 다했다고 하네요. 제가 모시고 간게 아니라서 정확힐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어떤 수치가 높다고 하네요. 그나마 암이나 큰 병이 아니라는 말에 안도했습니다. 아버지가 어느날은 정말 화장실을 정말 자주 갑니다. 거의 한 시간에 한 번 가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번 식중독으로 인해 링거를 맞았는데요. 링거를 하니 10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래서 먼저 약을 알아보니 전립선에 좋은 쏘팔메토 제품 중 CJ에서 나온 전립선 약을 먹었습니다. 좋아지긴 하나 정확히 알고자 이번에 병원에 방문했구요. 비뇨기과를 몇 번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큰 진전이 없어 전립선약을 한번 바꿔 볼까하는 찰.. 더보기
더모프레드크림 15g 얼마전 며칠동안 밖에서 땀흘리며 일했습니다. 그런데 일교차가 커서 옷을 좀 껴입고 가서 일했더니 그 날 오후엔 정말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땀에 흔건히 젖어 있었더니 온몸이 뻘겋게 올라왔습니다. 그리하여 병원에 가니 주사 한대 맞고 연고 하나를 처방해줍니다. 땀띠가 난 것 같은데 좀 심하게 올라와서 뭔가 일이 난 줄 알았죠. 또, 평소완 다르게 올라왔습니다. 연고 바르니 차츰 차츰 들어갑니다. 처방 받은 연고는 더모프레드크림입니다.성분은 프레드니카르베이트이 주성분입니다. 보존제와 이외 기타 첨가제가 들어있습니다. 효능 효과는 습집, 피부염군(아토피피부염이나 지루피부염, 접촉성 아렐르기 피부염, 유사건성, 편평태선, 가려움 발진 포함), 건성(건성이 피부를 덮는 은백색의 각질과 붉은 반점, 발.. 더보기
CJ BYO 멀티유산균을 먹어 보다.(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가 원래 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요거트를 먹거든요. 다이어트 효과를 위해서도 먹고 또, 변비가 있기도 해서 주기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매번 마트가서 우유 사오는 것도 귀찮고 해서 아예 요거트 만드는 기계를 사서 큰 우유 한통을 유산균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것도 귀찮네요. 간편하게 먹을만한거 없나 찾다보니까 어머니께서 이 'CJ BYO 멀티 유산균'을 드시고 계시네요. 어느 곳에서 산지는 출처가 불분명하네요.인터넷의 보니 올리브영에서 추천했다고 글도 보이고, 또 네이버 블로그가 원래 자세하게 포스팅하지 않은데 몇몇 블로그들은 아주 잘 포스팅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본인의 얼굴을 보이면서 포스팅한 게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몇분은 소정의 광고로.. 더보기
이경제 더힘찬 녹용 구매 -녹용닷컴 지난주 토요일에 집에 계신 어머니께서 이 녹용 어떨것 같냐고 하길래 tv 홈쇼핑에서 이경제 더힘찬 녹용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쎄.... 먹어봐야 알지 않을까? 라고 말씀 드리고 난 후 바로 구매했습니다. 얼마전에 드셨던 녹용하고 가격은 좀 저렴하거나 비슷한 것 같다고 하기에 드셔보고 판단하세요라고 했죠.더 힘찬 녹용 60ml 30포 4박스 입니다. 4개월 분이고 하루에 1~2포 아침, 저녁으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2포씩 복용한다면 2개월치겠죠. 가격은 158,000원입니다.배송은 오늘 왔습니다. 오후에 택배기사님께서 전화로 미리 줘서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4개가 든 겉박스입니다.안에 보니 소박스로 4개로 나눠줘 있습니다. 한 박스는 어머니께서 차에다가 놓고 드신다고 하네요... 더보기
겨울옷 7개월 뒤에 보자~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방에 걸려 있던 묵직한 겨울 옷들을 정리하기 위해 모두 골라냈습니다. 묵직한 패딩에서부터 한 두번 밖에 입지 않았던 후드 및 바지를 모두 베란다에 놓으니 이제야 한산한 옷걸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겨울옷들 먼저 패딩을 제외한 상의, 하의, 아우터등을 빨래망에 넣고 세탁기로 돌렸습니다. 다행히 계속 초여름날씨 같아서 하루만에 모두 말려서 장농속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세탁하기 전에도 먼지를 털어서 넣었고 또, 마른 후에도 털어버니 먼지가 많네요. 봄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그만큼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패딩을 넣을 차례인데 이걸 어떻게해야 하는지 난감해지네요. 그냥 세탁기에 물세탁을 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손빨래를 해야 하는건지 드라이크리닝을 갖다.. 더보기
정관장 홍삼캔디 수 120g 건네 받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며칠전에 어머니집에 갔더니 이 정관장 홍삼캔디가 있네요. 원래 어머니께서 달달한 걸 좋아하시는데 얼마전 건강검진 다녀오고 혈당관리해야 한다는 소리에 저 다 먹으라고 가져가라네요. 저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는 게 캔디인데 사실 저도 요즘 단음식을 줄이고 있는데 가져가라고해서 일단 가지고 왔습니다. 어제도 커피믹스 줄인다고 해서 자양강장제로 돌려볼까 하는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커피 대신 이녀석을 당분간 먹어야겠습니다.어찌됐든 이녀석 6통을 우리집으로 입양했습니다. 매일 아침에 집에서 나설때 2알 정도 들고 나갑니다. 저는 아침밥을 먹지 않기에 출근 도중에 하나 먹던지 아니면 퇴근때 하나 먹던지 하자 하고, 나머지 3통도 직원들 먹고 싶은 분들 먹으라고 또, 3통은 아예 커피믹스 옆.. 더보기
내가 좋아하는 '영진 구론산 바몬드액'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가 요즘 커피믹스를 줄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평소 하루에 커피 4~5잔은 마십니다. 출근 하자마자 한잔, 10시 쯤 한잔, 오후에는 점심먹고 한잔, 졸릴때 한잔 그리고 손님이나 출장 중에 한잔 마십니다. 4~5잔 마시는 데 믹스커피를 줄이고자 자양강장제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자양강장제는 '박카스F'와 영진'구론산 바몬드액'입니다.박카스 D도 좋아하는데 일단 박카스 F는 양도 늘고 맛도 좀 더 제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그런데 두 제품도 좋지만, 이 구론산 바몬드액을 따라오지 못하죠. 좋아하는 이유는 양입니다. 다른 자양강장제는 마시다가 끝나죠. 뭔가 더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그런데 이 바몬드액은 150ml입니다. 한모금 마시고 나도 지금 남은 게 .. 더보기
개불꿈이 아니라 거머리꿈 해몽...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늘도 역시 꿈을 꿨네요. 요즘 맥주 마시고 잔날은 유독 꿈을 많이 꾸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축구를 핑계로 치맥을 했는데요. 안타까웠습니다. 암튼 올해 들어 꾼 두번째 꿈이죠~ 새해 첫 날 개잡는 꿈을 꾸고 이번에 또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5~6년 전에는 그렇게 바지를 입지 않은 꿈만 꾸더니 작년과 올해는 꿈이 정말 기괴하네요. 꿈은 어느 바닷가 바위 위에서 시작됩니다.. 바닷가에 어느 큰 바위에 누운 채 바닥을 보고 있습니다. 큰 바위가 약간 평평하게 되어있어 눕기 좋은데 무릎 정도에 물이 조금 고여 있습니다. 반바지인지 수영복인지 모르겠으나, 개의치 않고 뭔가를 누워서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름 같아 보였습니다. 여름 바닷가에 가면 볼수 있는 파란 하늘이 보이더라구요. 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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