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보기

발송배전기술사 송전공학 1회전 후....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이제 송전공학 1회전 돌린 후 2회전 돌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이거 전기기사 때보다 양은 더 적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보지 못한 배전공학은 그냥 얼마나 되는지 한번 확인만 한 상태고 계통공학은 아직 펴보지도 않았지만 합격하신 분들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그 녀석은 제끼고 이야기 하면 양은 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생각은 듭니다. 또, 한편으론 찾아야 할 내용이 많기는 합니다. 송전공학 1회전 돌릴 때는 통독으로 진행했고 2회전때는 이해가 가지 않는 녀석들을 정확하게 집어서 이해하려고 하고 있으며 이해가 되지 않으면 한번 잠깐 찾아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결국 정확하게 어떠 어떠해서 이해가 안간다고 아주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왜 그렇게 되지?'라는 의문.. 더보기
비트코인이 오르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비트코인이 한화 기준 3380만원의 최저점에서 이제는 4600만원 언저리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3380만원일때는 정말 무섭긴 하더라구요. 떨어질때마다 분할 매수를 대응했는데도 불구하고(분할매수를 진짜 20번 정도) 했습니다. 바닥이라고 생각할 때 또 다른 바닥이 나오고 그 바닥에서 정말 이 이상으로 빠지지 않는다는 바닥을 뚫어 3380만원에 가니 멘탈이 털리더라구요. 씨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섣불리 못들어가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돈에서 더 잘게 분할하고 매수하는 금액 구간을 좀 더 낮게, 넓은 폭으로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반등이 오더라구요. 정말 예상치 못했습니다. 반등한다고 흘리듯 말하지만 그 말보다는 더 하락을 대비하는 쪽으로 무게를 싣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더보기
태양광 발전 모듈에서 누전에, 열화현상에...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날이 뜨거워져서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수전설비입니다. 큐비클 안에 있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H전주에 올려진 변압기를 보면 좀 불안해집니다. 작년엔 물난리로 누전찾는 도사가 되어간다고 허풍을 좀 떨었는데요. 2020.08.08 - [전기 이야기/전기실무] - [20200808] 와... 누달이라 불러주세요~ [20200808] 와... 누달이라 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한 2주동안 정말 비가 미친듯이 왔습니다. 어느 공장은 생산라인 안에 물이 복숭아 뼈로 물이 차기도 하고, 또 어떤 거래처는 한번도 물이 새지 않던 공장인데 너무 많 wellourlife.tistory.com 그래도 그땐 특고압기기들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괜찮았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신.. 더보기
스테이킹은 넥소와 비트루에서....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미친듯한 폭락에 연일 조금씩 줍고 있습니다. 줍줍을 하고 싶은데 더 떨어지는 건 아닌지 몰라 조금씩 사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폭등장에 구매를 시작한게 아니라 하락장에 본격적으로 구매했는데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 대응하라고 해서 분할 매수를 했는데 지금까지 한 40분할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재정상태에 맞게 구매했는데요. 이렇게 단시간에 살 줄 몰랐습니다. 제가 워낙 소심하고 용기가 없어서 아주 잘게 매수했던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르는 걸 보니 어제 좀 더 살걸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이럴 때마다 매번 그런 아쉬움이.. ^^ 또 샀다가 떨어지면 이 놈의 손모가지를 잘라야 한다고 후회를 ㅎㅎㅎㅎ 코인에 전혀 관심이..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송전공학을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다시 또 기술사 공부에 들어갔습니다. 그 동안(2달) 아주 간간히 죄책감에 인강을 들은것 말고는 거의 기술사 책을 펴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쭉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가상화폐 즉, 코인투자를 하느라 공부를 못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명목화폐의 몰락은 점점 확실해지고 그럼 그에 헷지 혹은 대척점에 있는 것 중 금, 은 그리고 비트코인데요. 현재 금과 은은 이미 많이 올라서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2 달 동안 공부해보니 비트코인에 무게가 실려 떨어질 때마다 투자를 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구입해 놓아서 이제 맘 편히 공부하면 될 것 같고, 월급 들어올 때마다, 혹은 폭락할 때마다 조금씩 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발송배전기술사 이야기를 하.. 더보기
비트코인이 좋기 보다는 시스템이 따라 가질 못하는... (ft, 몇몇 시중은행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늘은 돈을 찾을 일이 있어서 은행에 가니, 어머니께서 출금 해달라는 일도 같이 처리하려고 은행엘 가니 영업시간 이외입니다. 어머니 통장에서는 수수료가 붙어서 제 계좌는 수수료가 붙지 않아 옮긴후 출금하려는데 30분 이후에 출금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순간 100만원 이상 30분 출금 지연된다는 사실을 깜박했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날도 덥고 습도 만땅이라 도지빡치더라구요. 입금제한은 없으면서 왜 출금제한은 만들어 놓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출금도 100만원 이상이 출금이 되지 않는다는게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그럼 수수료를 붙이지 말든가. 500만원 1번에 찾으면 400원인데 100만원을 5번 나눠서 찾으면 수수료가 5배가 넘어가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30분 후에 .. 더보기
달러를 버리고 코인을 모으자~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연일 블로그에서 비트코인 이야기만 나누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간 사기꾼으로 바라보지 않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3년 전 제가 다니던 거래처가 채굴장이었는데요. 좀 불신하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채굴장이라고 하면 그 때만해도 사기꾼이고, 뭔가 장난스러운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매번 거래처에 가면 외부에만 있었습니다. 공장내에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가보면 사람들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마치 사이비 종교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느낌은 더 받을 수 밖에 없었던건 외부는 일반 공장처럼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나운 큰 개를 지키고 있어 영화속 불법적인 일을 벌이는 장소 같았습니다. 결정적으로 간판도 채굴장이 아닌 xx산업이라.. 더보기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진짜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한달에 한번 들리는 거래처를 오랜만에(그래봐야 50일정도) 들렸습니다. 직원분 중 한분이 비트코인을 조금 하시는데 그 분하고 이야기하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많이 하시진 않는데 주요관심사가 같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아직도 비트코인에 대해 잘 모르시기도 하고, 경제에 관심은 있으나, 지금 이 시점에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하기엔 시국이 시국인지라... 아주 조금 더 아는 제가 이것 저것 설명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대화가 오가다가 비트코인이 사기가 아니라 달러 시스템이 사기라고 이야기 하니 갸우뚱 하시더라구요. 비트코인에 최고매력은 2100만개의 고정되어 있지만, 달러는 과연 몇개일까요? 몰라요. 아무도 정확히 몰라요. 아무리 국가가 신용하고 국민들은 그저 사용하고 있다는 이.. 더보기
벌써 21년 상반기가 끝나가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이번 상반기 특히 5~6월은 정말 끔찍한 달이였습니다. 재테크 폭망 한것 보다도 제가 해야할 일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윤 비트코인 때문이었죠. 하루종일 차트를 보고 있자니 참 이게 뭐하는 건가 싶었는데요. 예전에 리플이 200원대 샀을 땐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불타기를 좀 하다보니 얼마나 올랐나 순간순간 처다봤는데요. 며칠전에 폭락할 땐 얼마나 떨어졌나 계속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습니다. ㅠㅠ 코인이야기 하고자 포스팅하는 건 아닌데 자꾸 그리로 가는데요. 대세하락이라 한번 큰 폭락이 올때마다 계속 담고 있습니다. 현재 대략 국내거래소에서 구매한 총구매는 1,000만원 정도 될 것 같은데요. 신생코인 제외하면 약 800만원 정도 구매했습니다. 업비트 상장 폐지되는 코인은 없.. 더보기
비트루(bitrue) 스테이킹으로 떨어진 만큼 이자로 물 타자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가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구매는 국내거래소에서 구매하는데요. 빗썸, 업비트 그리고 코인원을 주로 이용합니다. 원래 한 군데만 사용했는데요.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추후 긴급하게 판매할 때 또는 구매할 때 불이익에 대한 일종의 보험이죠. 저는 10가지 종류의 코인을 구매해서 국내거래서에 보관하고 있었는데요. 점점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던차 스테이킹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여 알아봤습니다. 국내거래소는 스테이킹 즉, 이자를 거의 주지 않구요. 줘도 좀 짭니다. 해외거래소는 일반 시중은행보다 높은 5.8% 그것도 매일 주며, 세금도 없습니다. 디파이로 하는 요로도 있고 또 팬케이크스왑에 경우 lp토큰 만들어서 하면 이자가 수십프로가 되는데 이건 좀 복잡하고.. 더보기
번호자물쇠 비밀번호를 바꿔 보자~ (어렵지 않구나~)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제가 태양광 발전소와 각종 전기실에 번호 좌물쇠를 시건을 하는데요. 제품마다, 또 모델마다 제각각이라 번호를 왠만하면 바꾸지 않는데요. 이번에 새로 번호좌물쇠 번호 변경을 하게 됐습니다. 헷갈리지 않고 아주 간단하네요. 1. 기존 비밀번호로 자물쇠를 잠긴것을 푼다. 기존 비밀번호는 1111입니다.(예시) 2. 기존의 비밀번호를 그대로 둔채 열쇠고리 중 축에 해당되는 부분을 보면, 6시 방향으로 홈이 파져 있고 또, 열쇠고리에 그 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에 튀어 나온 부분이 있다. 그곳에 서로 맞춘후 튀어 나온 부분이 홈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준다. 3. 그럼 약간 '톡'하는 식으로 뭔가 맞쳐진 느낌이 난다. 그렇게 마추어진 상태에서 원하는 숫자로 바꾼다. 저는 22.. 더보기
레저 나노X(Ledger Nano X) 구매하다.(난 왜 할인은 못 받았지? ㅠㅠ)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비트코인 가격이 완전 반토막이 나서 한편으로는 씁슬하고, 한편으로는 돈이 생기는 족족 조금씩 알뜰구매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올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암튼. 지난달 말일에 레저 나노X를 구매했습니다. 배송까지는 거의 3주 정도 걸렸구요. 미국에서 올줄 알았는데 프랑스에서 오네요. 일단 이런 유에스비 모양의 기기를 콜드월렛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씨파이 거래소에 있는 월렛도 있지만 개인 월렛이 좀 필요할 것 같아 구매했구요. 레저 홈페이지 가면 물량이 딸려 3주 후에나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나중에 돈 좀 있음 몇개 사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더 좋은게 나올 수 있어 좀 기다렸다 4분기 혹은 연말에 살까 고민중입니다. ^^ 저는 정가 모두 샀는데요. 유튜브 비트코인 하는.. 더보기
비트코인 vs 화폐시스템 (ft 벼락거지)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날이 더워서 집에서 해먹기보다는 배달음식을 자주 주문해서 먹는데요. 이번 주말에 단골 중국집에 전화해서 메뉴를 쭉 불러 드리니 짜장면이 1,000원 올랐다고 합니다. '또 올랐어요?'라는 말이 저도 모르게 나오게 되더라구요. 매년 물가는 오르고 왜 떨어지는건 없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한번은 이게 아마.... 10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그 당시 배추가 아니라 금추라고 할 정도로 배추값 파동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채소값이 모두 일제히 올랐습니다. 회사 앞에 식당이라곤 한 군데 딱 있어 거래처 손님이 오면 그 곳을 자주 갔었는데요. 거기 여사장님이 요즘 배추값이 너무 올라 가격을 올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릴 때라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같이 오신 거래처분께서 그러.. 더보기
알쏭달쏭 가상화폐 시장 어떻게 될까? (음모론 및 뇌피셜 과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가상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니 조금 투자하고 있기도 하지만, 어제였죠? 갑자기 업비트에서 5개 코인 상폐 및 25개 코인은 투자유의를 공지했습니다. 당연히 해당 코인은 폭락했습니다. 이런 폭락이 있으면 걱정반 우려반의 연락을 받습니다. 그 메세지에 가장 핵심적인 말은 '이 말도 안되는 시장에 돈, 시간 쓰지 말고 지금이라도 손절햐'라는 내용입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어떻게 할꺼냐구요? 뺄 생각이 없습니다. 일단 저는 두 부류에 투자를 했습니다. 첫번째가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곳에 투자를 했습니다. 메이저 코인이라고 하여 알트코인 중에서도 나름 괜찮은 코인으로 주로 구입했습니다. 리플, 에이다, 이더리움, 체인링크 ... 등. 두.. 더보기
태양광 발전소 모듈 각도를 낮춰보자(하절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얼마전 안전관리 관련하여 산자부 실태조사가 나와서 좀 웃픈 일이 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게 뭐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인할 거면 다 확인하던가? 또 이해가 된다고 그건 제끼고 하고... 이건 해야 한다고... 뭐 별 신경은 안쓰이는데요. 기분은 좀 안 좋더라구요. 기술직 공무원 하세요. 괜히 이걸 해서...ㅠㅠ 가득이나 젊은 사람도 없는 이 업계, 더 할 맛 안나는 일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별루 하고 싶지 않아서 다음에 할 기회가 있으면 그 때 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중 제가 관리하는 곳은 발전량인 큰 곳 2.7[MW] 정도 되는 곳도 있고 30KW 작은 발전소도 있습니다. 대부분 1000KW 이하이나 요즘엔 3메가까지 안전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