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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두집살림???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랜만입니다. 할 이야기는 많은데요. 할 시간이 없네요. 지난달말 힘든 일도 있었고 또,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좀 그랬습니다.그런데 자꾸 핑계되고 안하고 '한계를 정하면 그 정도 밖에 안된다'는 유튜브 말에 내 스스로가 힘들다는 한계를 갖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글을 적습니다. 뭔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제가 제일 신경 안쓰면서 신경 쓰이는 게 바로 이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할때만 해도 아무생각없이 글쓰고 사람들이 읽는 건만으로 좋아서 쓰기 시작했는데요. 책도 좀 읽고 또 소소한 기록을 하던 아기자기한 장소였습니다.. 제 정신적인, 혹은 소프트웨어적인 곳을 기록하던 곳이라 생각했고 또 나름 애착을 갖었습니다.그런데 티스토리로 수..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공부하며(누가 보면 붙은 줄~) 8바퀴?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이야기에 앞서 여기는 제 개인적인 글을 적는 블로그라 거의 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두서도 없고, 영양가도 없고 또, 이상하기까지 하니 그냥 대한민국의 한 인간이 이렇게 사는구나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암튼그렇습니다. 고!~ 올해부터는 발송배전기술사 시험에 응시하고자 했는데요. 이번주에 벌써 2회차 시험이 있네요. 이번 만큼은 시험을 보리라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응시 비용 7만원에 떨어질게 뻔한 시험이라 좀 아깝더라구요. ㅠㅠ 사실 응시할려고 접속을 했으나,, 시험장소가 없더라구요. 부산인가 자리 하나 있었습니다. 부산은 제주도 보다 멀게 느껴지는지 원~ 허나 접수하면서 느낀건 이것도 전기기능사 시험 보는 것 처럼 만석되기 전에 빠르게 접수를 해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더보기
전기안전관리대행 담당자가 본 경제 상황~(아주 주관적임)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많이 힘드신가요? 어제 밤 11시 쯤 친구 가게에 들렸는데요. 완전 울상이더라구요. 치킨집을 하는데요. 나름 이름도 있고 제일 번화한 곳에서 장사를 합니다. 이 시골에 보증금 2억에 200은 줘야 할 곳인데 하루에 치킨 한 두마리 팔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갈때마다 홀엔 사람은 없고 그나마 있던 배달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만 버티면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어제는 정말 힘들어 하더라구요. 전기요금도 3개월 밀려 있다는 소리도 하는데... 그나마 건물주가 아버지라서 버티는 것 같아요. 우스개로 너는 어디 짱박혀서 배달 장사나 하고 여긴 세를 주는게 낫지 않겠냐? 라고 했는데 요즘 상가 문닫는 곳이 많이 늘고 또, 근처 경쟁 업체 였던 큰 치킨 호프집도 폐업하고 편의점으로 .. 더보기
비트코인,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수량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네이버 알고리즘이 티스토리를 좀 뛰워주는지 네이버 유입경로가 많이 검색되네요. 이번 포스팅은 경제 이야기 중 비트코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다음 포스팅에 현재 전기안전관리대행하는 사람이 본 중소기업, 상가 등에 대한 개인적으로 겪었던 이야기를 나눠 볼게요.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금과 은,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포트폴리오죠. 맞아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와 같습니다. 물론 양이 다르겠죠. 금과 은 투자는 이 분과 다른 분의 책을 통해 알게 됐고, 은거래소, 실xx크 님이 운영하던 카페를 통해 조금씩 모았습니다. 비트코인은 제가 이 분보다 먼저 구매하긴 했습니다. 비트코인의 2,100만개란 소리와 화폐로써의 매력도 .. 더보기
개리겐슬러 땡큐~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블로그를 씁니다. 오랜만에 경제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경제 이야기보다는 재테크 코인 이야기죠. 요즘 FED에서 매파적인 발언으로 주식, 코인 시장이 얼어붙었었는데요. 언인플레이션 이라는 단어 하나에 잠깐 미니불장이 연출이 되었는데요. 단어 하나에 움직였다는 것 보다 시장의 방향과 파월의 말이 맞지 않았는데 언인플레이션란 단어가 게리겐슬러가 시장의 신뢰를 받기 위한게 아닌가 합니다. 시장이 매파적인 발언과 그동안 옐런가 파월이 한 말이 대부분 틀렸기에 시장도 앞으론 신뢰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그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고 또 긍정 혹은 부정의 기사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제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인 게리갠슬.. 더보기
기술사 공부 슬럼프 오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제목처럼 슬러프가 왔습니다. 다음달이면 23년 1회차 시험을 볼텐데 말이죠. 아무래도 마음이 급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시험일은 다가오는데 암기해야 할 건 많고 이해해야 하는 것들도 아직 많은데 말이죠. 그럼에도 독서실엔 꼭 갑니다. 하루에 한장을 보더라도 빼먹지 말자는 심정입니다. 몇달전부터 그랬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교재를 몇바퀴 돌렸는데도 뭔가 양과 질이 (제)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기본 이론 다시 보고 있고 단권화하고 있는데 그나마 이번엔 3분의 1정도로 줄일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 바퀴수부터 이렇다보니 뭔가 정리가 되어갑니다. 예를 들면, 전계와 자계에 대해 정확히 정리가 되지 않았으며, 자기학에 무한원통을 시작으로 전기 이중창까지.. 더보기
2023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증 시험일정 드디어 떴네요. 23년 큐넷에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자격증 시험일정인데요. 대략 언제쯤 본다는 걸 알고 있는데요. 12월에 공지사항으로 뜨는데 오늘 큐넷에 가니 공지사항으로 올라왔네요. 일단 기술사는 1월 4월 7월로 나뉩니다. 저는 4월을 노려봐야 할 것 같고.... 기능장은 1월에서 5월이네요. 예전이 전기기능장 필기시험을 보고 실기시험은 준비하지 않았는데 그때 마무리 짓고 하는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기사는 약간 좀 다른 것 같죠? 응시자격이 민감하다보니 좀 접수일이 나뉘는 것 같아요. 대개 전기기사는 1,2,3회차를 보고 전기공사는 1,2,4회차를 보는데 여전히 그런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렇게 시험일정이 나오다보니 뭔가 새로운 마음이 듭니다. 23년에는 원하는 자격증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KOSHA-MS, 기술사 그리고 전기 현장...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셨죠? 몇번 포스팅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시 한번 고쳐 쓰고 올려야지 하고 있다가 결국 방치하고 말았습니다. 공부한다는 이유가 제일 크겠지만, 블로그 스킨 이용기간이 끝나기도 하고 카카오에 불나고 유입도 들쑥날쑥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거 보면 웹 3가 중요한 것 같아요. 싸이월드가 망하듯, 유튜브가 망할 것이고 그렇다면 그동안에 창자들의 노력들은 물거품이 되어 날아가 버릴 가능성기 크겠죠. 이 티스토리를 옮기긴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암튼 오늘은 그이야기 아니라 얼마전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산업안전보건교육원 다녀왔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신청을 했다 경력이 좀 부족한 것 같아 취소했는데요. 이번에 지원했는데 선발 되지 않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기출문제를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주말에 되서야 블로그를 쓰는 시간이 좀 나네요. 지난달 29일을 마지막으로 19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당분간 기술사 공부에 매진해야하기에 특별한 일 아니면 글쓰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쓰더라도 30분 정도만 할애할 것 같아요. 지난달 발송배전기술사 본 교재를 돌리고 난 후 처음으로 기출 강의를 쭉 들었습니다. 최근 기출을 제외한 125회에서 119회까지 7회분이죠 한반퀴 돌렸는데요.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어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개쫄았거든요. 그렇다고 쉽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본문에서 충분히 다루던 내용들이라 눈에 많이 익고 똑같은 문제가 나오면 오히려 반갑더라구요. 오히려 기초수학이나 기본이론보다도 더 듣긴 좋은 것 같습니다. 기본이.. 더보기
장마가 전기안전관리자를 잡네 잡아~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작년이였던가요? 물난리가 한번 났었는데요. 윽 갑자기 또 아픈기억이 떠 오릅니다. 유독 저희 동네가 물난리가 나서 여기저기서 전기 안된다는 전화가 빗발친적이 있었는데요. 그 중 한 거래처가 기억 남습니다. 모 식품회사인데 참 열악한 공장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여기 안전관리를 하게 된 것도 그 전년도인가에 장마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선방선로와 수전설비를 덮쳐 처리를 해야 하는데 송배전 개방할 때 안전관리자 입회해야 하는데 없어 갑작스럽게 선임 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당시 주상안전벨트(도지나) 하나 없이 승주 했는데요. 22,900볼트 선로에 장갑 하나 끼고 올라가서 초고압선로까지 올라 탄 넝쿨을 제거하러 갔는데 .. 더보기
발송배전기술사 6회전?인가?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벌써 발송배전기술사 공부한지가 벌써 1년 반정도 된것 같네요. 사실 중간에 공백기간이 있긴했었는데 암튼 그렇습니다. 현재 계통공학의 마의 구간을 넘어 드뎌 마지막 강의를 듣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또 다시 반복해서 돌릴 예정입니다만, 이제 하반기로 넘어가는 이상 내년 상반기 시험일정을 목표로 단권화에 들어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전에 먼저 각 과목마다 회차가 더할 수록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씩 변경됩니다. 확실히 회전수가 넘어갈수록 전혀 감이 없던 녀석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쉽다는 건 아니구요. ^^ 1. 기초수학 - 기초수학은 처음으로 이번 회차에는 돌리지 않았는데요. 사실 다음 회차에도 안볼까 하는 생각은 있지만, 한번 펜으로 써봐야할 것 같아 이전 차에 .. 더보기
R22 에어컨가스 충전하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얼마전 에어컨 가스를 충전했습니다. 에어컨 설치한지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략 7년정도 된거 같은데요. 확실한건 한번도 가스 충전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작년부터 에어컨 시원한 맛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얼마전 꽤 더운 날에 한번 돌려봤는데 한참 후에야 시원하다는 걸 알게되서 바로 에어컨 가스를 알아봤습니다. 저희집 에어컨은 삼성 2 in 1 에어컨(AFX-J15V)이고 0.9kg 정도 들어간다고 해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10kg 통을 사기엔 좀 오버스러워서 해외직구로 부탄가스에 담긴 녀석을 사서 충전을 했는데요. 잘한건지 모르겟네요.다른건 다 이상 없는데 가스가 게이지에서 4정도까지는 넣어야 한다는데 3.5 이상은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일단, 제일 먼저 게.. 더보기
루피지 HD-1975(대) 공구가방 / 휴대용 공구가방 구매하다[회돈내산]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제가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공구가방을 거래처 갈때 마다 들고 다닙니다. 오래전엔 노트북 가방을 대용으로 사용했는데요. 벤치, 드라이버, 계측기 등 무겁고 투박한 녀석들이 들어가다보니 금방 가방을 못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휴대용 가방 알아보니 그나마 루피지에서 나온 007 공구가방이 제일 나은것 같아 하나 구매했습니다. 거래처 근처에 가방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구매했는데요. 벌써 3년 넘게 쓰다보니 여기저기 문제가 생겨 결국 하나 다시 구매했습니다. 새로운 모델 보단 예전 모델이 저한텐 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기존 가방에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하면, 일단 어깨에 매는 부분이 흔히 볼수 있는 고무로 되어 있어요. 공구가방이라 좀 무게가 있을 경우에는 좀 불편한데요.. 더보기
우리카드 다 카드의 정석 신청하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어머니가 설사를 좀 하셔서 정수기물을 별루 신뢰하지 않아지기 시작한터라 생수를 사 마시다보니 렌탈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많았는데요. 드디어 정수기 렌탈이 끝났네요. 하나카드 정수기 할인카드를 사용하다 렌탈기간이 만료가 되기도 하고 앞으론 생수를 마실 생각이기 때문에 정수기 할인카드는 해지 신청을 했습니다. 자동이체로 결제된 금액은 바로 계좌이체했구요.. 연회비 낸 일정금액은 돌려 받았습니다. 원래 좀 인질로 붙잡히는 카드는 잘 안하는데 마케팅이 그렇게 되어 있어 좀 당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KT 인터넷도 또 그렇게 당했슴다. 그 이야긴 다음에 하기로 해요. 이번 우리카드 다카드(카드의 정석)은 그런 프로모션 없이 제가 순수하게 알아본 카드입니다. 신용카드가 2개있었는데 하나.. 더보기
송버드 코인 이자가 괜찮네~ 안녕하세요? 웰라입니다. 요즘 코인시장이 빙하기를 맞아서 참 마음 한편이 무겁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지금이 살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드죠. 꼭 이럴 때 시드가 마릅니다. 암튼 소액이라도 조금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메이저 알트코인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요. 워낙 대폭락을 한지라 거품이 싹 걷어진것 같아 좀 비싸게 샀던 녀석들도 더 사고 싶습니다만, 통장잔고가 비어서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아직 금리 인상이 몇번 더 있을거란 생각에 마음 급하게 생각하진 않구요. 급여일 맞쳐서 일정량만 구매하고 좀 길게 보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코인 스테이킹 혹은 30일 락업해놓고 이자를 받고 있어 그나마 FOMO를 참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떨어질때마다 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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